영혼의 산책

예배당 안과 밖

영혼과 육체를 구별할 수 없듯이
예배당 안과 예배당 밖도 구별할 수 없다. 


죽음이 무엇인가? 
영혼과 육체가 분리되면 그것이 죽음이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신앙이 
예배당 안과 밖으로 분리되면 
그것이 영적인 죽음이다. 죽은 신앙이다. 

따라서 영혼이 거룩하듯 육체도 거룩하게 살아야 하고 
예배당 안에서 성도였으면 예배당 밖에서 성도로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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