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는 외롭고 고독하고 위험하고 불편하고 메마르고 황량한 곳입니다. 가장 낮고 비천한 곳이 광야입니다. 우리의 사역의 출발이 바로 그 광야로부터 시작됩니다. 이스라엘이 그랬고, 바울이 그랬고, 다윗이 그랬고, 예수님이 그러셨습니다. 우리도 당연히 광야로 가야 합니다. 왜냐하면 광야에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광야에 가면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황무지 광야에서 살 수 있는 길은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뿐입니다. 물 한모금, 풀 한포기 얻을 수 없는 광야에서 살 길은 오직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 뿐입니다.
이스라엘이 홍해를 건넌 후에 광야에서 40년을 지냈습니다. 그 황량한 광야에서 어떻게 40년을 지낼 수가 있었습니까? 하나님의 은혜때문입니다. 먹을 것이 없을 때는 하늘에게 만나를 내려주셨고, 물이 없을 때에는 바위에서 물이 나게 하셨습니다. 길이 없을 때에는 구름 기둥과 불 기둥으로 길을 인도하셨고, 날이 뜨거울 때에는 서늘한 구름으로, 추위에 떨 때에는 불기둥으로 덮어주셨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은 광야에서 날마다 그들이 숨쉬는 순간마다 은혜를 베풀어주셨습니다.
그래서 광야는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고 전적으로 하나님을 신뢰해야 하는 장소입니다. 때문에 하나님은 당신의 사역자들을 광야로 몰아가십니다.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하나님만을 바라보도록 성령님이 광야로 이끌어가십니다. 왜?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지 않고서는 하나님이 맡기신 사명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광야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법을 배우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그러면 우리에게 광야는 어디일까? 낯선 곳입니다. 불편한 곳입니다. 낮은 자리입니다. 예배의 자리이고, 봉사와 섬김의 자리입니다. 홀로 고독하게 하나님을 만나는 기도의 자리입니다. 그리고 맡은 직분에 충성하는 자리입니다.
그 길을 가는데, 황무한 들판도 지나야 하고, 세찬 비바람도 맞아야 하고, 사나운 적들의 공격도 받아야 합니다. 사탄은 우리에게 배부른 길을 가라고 편안한 길을 가라고, 높은 곳으로 가라고 끊임없이 유혹할 것입니다. 그래도 우리는 무소의 뿔처럼 광야로 가야 합니다. 성령이 몰아가시는 그 길, 광야로 가야 합니다.
그동안 우리는 예배당이라는 건물에 갇혀 광야를 보지 못했습니다. 우리가 가야할 길은 자유롭게 하나님을 예배하고 사역에 매진하고 공동체를 회복할 수 있는 길이지, 건물에 갇혀 있는 게 아닙니다.
우리는 다시 신앙의 본질을 회복해야 합니다. 아무도 없는 광야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아무 것도 없는 광야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갈망해야 합니다. 그리고 아무 것도 들리지 않는 그 황무지 광야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그때 우리의 믿음이 회복되고, 우리의 영성이 깊어지고, 성령의 능력을 얻게 될 것입니다. 샬롬!
광야는 외롭고 고독하고 위험하고 불편하고 메마르고 황량한 곳입니다. 가장 낮고 비천한 곳이 광야입니다. 우리의 사역의 출발이 바로 그 광야로부터 시작됩니다. 이스라엘이 그랬고, 바울이 그랬고, 다윗이 그랬고, 예수님이 그러셨습니다. 우리도 당연히 광야로 가야 합니다. 왜냐하면 광야에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광야에 가면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황무지 광야에서 살 수 있는 길은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뿐입니다. 물 한모금, 풀 한포기 얻을 수 없는 광야에서 살 길은 오직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 뿐입니다.
이스라엘이 홍해를 건넌 후에 광야에서 40년을 지냈습니다. 그 황량한 광야에서 어떻게 40년을 지낼 수가 있었습니까? 하나님의 은혜때문입니다. 먹을 것이 없을 때는 하늘에게 만나를 내려주셨고, 물이 없을 때에는 바위에서 물이 나게 하셨습니다. 길이 없을 때에는 구름 기둥과 불 기둥으로 길을 인도하셨고, 날이 뜨거울 때에는 서늘한 구름으로, 추위에 떨 때에는 불기둥으로 덮어주셨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은 광야에서 날마다 그들이 숨쉬는 순간마다 은혜를 베풀어주셨습니다.
그래서 광야는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고 전적으로 하나님을 신뢰해야 하는 장소입니다. 때문에 하나님은 당신의 사역자들을 광야로 몰아가십니다.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하나님만을 바라보도록 성령님이 광야로 이끌어가십니다. 왜?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지 않고서는 하나님이 맡기신 사명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광야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법을 배우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그러면 우리에게 광야는 어디일까? 낯선 곳입니다. 불편한 곳입니다. 낮은 자리입니다. 예배의 자리이고, 봉사와 섬김의 자리입니다. 홀로 고독하게 하나님을 만나는 기도의 자리입니다. 그리고 맡은 직분에 충성하는 자리입니다.
그 길을 가는데, 황무한 들판도 지나야 하고, 세찬 비바람도 맞아야 하고, 사나운 적들의 공격도 받아야 합니다. 사탄은 우리에게 배부른 길을 가라고 편안한 길을 가라고, 높은 곳으로 가라고 끊임없이 유혹할 것입니다. 그래도 우리는 무소의 뿔처럼 광야로 가야 합니다. 성령이 몰아가시는 그 길, 광야로 가야 합니다.
그동안 우리는 예배당이라는 건물에 갇혀 광야를 보지 못했습니다. 우리가 가야할 길은 자유롭게 하나님을 예배하고 사역에 매진하고 공동체를 회복할 수 있는 길이지, 건물에 갇혀 있는 게 아닙니다.
우리는 다시 신앙의 본질을 회복해야 합니다. 아무도 없는 광야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아무 것도 없는 광야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갈망해야 합니다. 그리고 아무 것도 들리지 않는 그 황무지 광야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그때 우리의 믿음이 회복되고, 우리의 영성이 깊어지고, 성령의 능력을 얻게 될 것입니다. 샬롬!